국립도시건축박물관, 올해 마지막 소장품 구매 나선다.

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2025년 개관을 앞둔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의 소장자료 확보를 위해 금년도 마지막 공개 구매를 시행(10월 26일 공고)한다고 밝혔다.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올해부터 박물관의 전시와 연구 등을 위한 도시 및 건축 관련 자료 수집에 나섰으며, 지금까지 두 차례 공개구매를 실시한 바 있다. 구매 대상은 도시와 건축과 관련된 기록물(문서, 출판·인쇄물, 사진, 동영상 등), 모형, 유품, 기념품, 생활용품 등 모든 유형의 … 국립도시건축박물관, 올해 마지막 소장품 구매 나선다. 계속 읽기